시티오브히어로, 국내버전은 해외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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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하반기를 목표로 국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시티오브히어로는 현재 해외에서 서비스 중인 버전과 다른 스페셜 버전인 것으로 확인됐다.

엔씨소프트가 하반기를 목표로 국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시티오브히어로는 현재 해외에서 서비스 중인 버전과 다른 스페셜 버전인 것으로 확인됐다.

북미에서 서비스 중인 시티오브히어로는 현재 `시티오브빌런`이라는 선과 악의 영웅들을 중심으로 게임이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 다른 패키지의 게임으로 서버가 다르기 때문에 양측이 전혀 게임상에서 만날 수 없는 별도의 게임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를 통합한 스페셜 버전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는 PVP를 중시 여기는 한국 게이머들의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버전은 시티오브히어로에 시티오브빌런을 포함한 통합 패키지 버전으로 선과 악의 대립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서비스 버전은 선과 악이 영웅들이 겨룰 수 있는 PVP존을 별도로 마련해 DAOC의 프론티어 존과 같은 지역이 준비된다”며 “국내 게이머들은 해외 게이머들과 달리 자신이 원하는 선과 악의 캐릭터를 선택해 하나의 서버에서 경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오브히어로는 하반기 오픈베타테스트를 거처 올해말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한글화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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