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 ATI, 크로스파이어로 성능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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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고 있는 컴퓨텍스 행사에서 새로운 플랫폼인 크로스파이어(CrossFire)를 공개했다.

ATI 그래픽카드를 2개 연결하면 어떤 성능을 보일까?

ATI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고 있는 컴퓨텍스 행사에서 새로운 플랫폼인 크로스파이어(CrossFire)를 공개했다.

크로스파이어 플랫폼은 기존 그래픽카드보다 높은 성능은 물론 확장된 유연성과 호환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인텔 및 AMD 프로세서용 ATI의 레이디언 엑스프레스(Radeon Xpress)칩셋과 표준 레이디언 그래픽 프로세서 및 레이디언 크로스파이어 에디션(Radeon CrossFire Edition) 그래픽카드로 구성된다.

즉 기존 레이디언 X800 및 레이디언 X850 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유저는 이미 가지고 있는 그래픽카드를 ATI 레이디언 엑스프레스 200 크로스파이어 에디션(Radeon Xpress 200 CrossFire Edition) 칩셋에 의해 작동하는 메인보드과 조합하면 크로스파이어를 구성할 수 있다.

게이머들은 기존 레이디언 엑스프레스 시스템에 크로스파이어 엔진을 탑재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 에디션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면 그래픽 랜더링 능력을 2배로 향상시킬 수 있으며  다양한 설정을 통해 단일 그래픽 카드 성능의 2배까지 랜더링 능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ATI 크로스파이어 플랫폼의 강점은 광범위한 게임 호환성으로 별도의 게임 프로파일이나 드라이버 업데이트 없이도 크로스파이어가 새로운 게임과 오래된 게임 모두에서 자동으로 동작해 기존 게임에서도 뛰어난 그래픽 성능향상을 가져오고 있다.

크로스파이어 호환 메인보드 및 크로스파이어 에디션 그래픽 카드는 7월에 출시될 예정으로 보다 자세한 정보는 ATI홈페이지(www.ati.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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