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초대형 비밀 프로젝트인 ‘제라’의 실체가 드러났다.
넥슨은 1일 청담동에 위치한 갤러리 와이트월에서 자사의 신작 MMOG 제라: 임페란 인트리그(ZerA: Imperan Intrigue)의 기자 시연회를 가졌다.
제라는 넥슨에서 3년간 극비리에 개발한 3D MMOG로 일반 MMORPG에서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전투 및 몬스터 사냥과 등을 게이머들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는 방향성을 가지고 개발됐다.
이를 위해 제라는 스킬획득 및 숙련에 따른 자유도 높은 캐릭터 성장 방식, 특색 있는 가변형 던전인 데미플레인, 넓은 전장에서의 전략적 PvP 등 다양한 시스템들을 마련했으며 저레벨부터 고레벨까지 각 단계에 맞는 퀘스트를 통해 반복행동 없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 게임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세부묘사가 극대화된 실감나는 그래픽과 함께 주요 순간마다 컷신 동영상이 추가됐다.
넥슨의 서민 개발 본부장은 “제라는 게이머들이 부담없이 손쉽고 빠르게 게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며 “동시에 현존하는 게임 중 가장 뛰어난 수준의 그래픽으로 무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연회에서 공개된 ‘제라’는 시연이 가능한 수준까지 개발이 완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넥슨은 상반기 중 제라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터 모집을 6월 10일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관련뉴스: <긴급인터뷰> 제라 총개발책임 전유택 팀장 “개발은 이미 완료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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