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영상등급위원회 위원 15인 위촉

/ 2
노무현 대통령은 7일 새 임기가 시작되는 제3기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신임위원으로 15인을 2일 위촉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7일 새 임기가 시작되는 제3기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신임위원으로 15인을 2일 위촉했다.

전임 위원 중에서는 현 영등위원장인 이경순 이화여대 교수와 노계원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등 두 명이 유임됐으며 위원회의 소위원회 출신으로는 이세기 전 경향신문 기자, 박옥희 21C 여성포럼 공동대표, 조혜정 여성영화인모임 이사, 김민선 학부모정보 감시단 이사 등 네 명이 위촉됐다.

또 한서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민병훈 감독을 비롯해 소설가 겸 방송작가인 신봉승 씨, 이현숙 청소년보호종합지원센터 대외협력팀장, 이창호 한국청소년상담원 기획조정실장, 오욱환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총장, 박찬 민예총 지도위원, 김양은 사이버문화연구소 소장, 이은성 MBC PD, 유현정 인천 계산여고 교사 등이 포함됐다.

이들 위원은 문화예술, 영상, 청소년, 법률, 교육, 언론 등 각 분야 인물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예술원장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에 의해 위촉됐으며 향후 3년간 위원직을 수행하게 된다.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7일 오전 10시 30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선임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