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블리자드 대규모스카웃 “옛날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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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블리자드 대규모 인력스카웃과 관련, 외신에서 이 문제와 관련된 해외언론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블리자드 대규모 인력스카웃과 관련, 외신에서 이 문제와 관련된 해외언론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美 최대 게임관련사이트인 게임스팟은 ‘블리자드의 눈사태처럼 벌어지는 퇴사바람(Avalanche of defections at Blizzard)’이라는 제목으로 쿼터투쓰리, MMhell, 그림웰 등 여러 외신에서 불거지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인력스카웃 뉴스를 보도했다.

올해 초 오렌지카운티에 설립된 엔씨소프트의 엔씨오씨(NCsoft Orange County, NCOC)는 현재 40~50명의 규모로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개발진이 상당수 포진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엔씨오씨에서는 새로운 온라인게임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으며 이는 상당한 시간을 요하는(A long ways off) 작업이 될 것이라고. 엔씨소프트 미국지사 측은 현재 다양한 언론에서 불거지고 있는 이 소식과 관련해 “아주 오래된 이야기며 새삼스러울 것 없다”는 반응으로 인력스카웃뉴스를 사실상 인정했다.

한편 엔씨소프트의 공격적인 인력수급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엔 구 인포그램즈코리아(현 아타리), 비벤디유니버셜코리아(블리자드 코리아) 등을 거친 세일즈 마케터가 길드워를 제작한 엔씨소프트의 아레나넷 부사장으로 취임,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관련뉴스: 엔씨, 블리자드 인력 대규모 스카웃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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