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부산 부경대학교 특설무대에서 열린 스니커즈 스타크래프트 올스타리스 4강전인임요환 VS 강민, 박성준 VS 홍진호의 2경기가 1만여 부산게임팬들의 큰 관심속에서 치러졌다.
프로토스의 희망 강민이 황제 임요환을 눌렀다.
지난 주말 부산 부경대학교 특설무대에서 열린 스니커즈 스타크래프트 올스타리스 4강전인임요환 VS 강민, 박성준 VS 홍진호의 2경기가 1만여 부산게임팬들의 큰 관심속에서 치러졌다.
이날 경기의 백미는 ‘프로토스의 희망’ 강민이 ‘테란의 황제’ 임요환에게 승리하면서 결승에 선착한 것.
알포인트에서 벌어진 1세트 경기에서 임요환은 재빠르게 벌처로 강민을 압박했고 레이스를 동원해 탱크와 함께 강민의 진영에 러시를 강행하며 선승을 따냈다. 하지만 강민은 2세트부터 임요환의 러시를 무난히 막아내며 빠른 정찰로 상대병력을 끊었다.
강민은 임요환에 비해 압도적인 자원을 확보하면서 캐리어를 계속 모아 계속 임요환의 병력을 줄이며 테란의 병력을 모두 잡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2경기에서 벌어진 홍진호와 박성준의 경기는 홍진호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러시아워에서 벌어진 두 선수의 대결은 초반빌드의 뮤탈싸움에서 홍진호가 박성준을 압도하면서 그 승세를 이어갔다. 2세트에서는 박성준이 뮤탈 5기를 빠르게 생산하며 홍진호의 공중을 제압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홍진호는 3세트에서 보다 빠른 테크를 타면서 뮤탈리스크로 박성준의 본진에 있는 드론을 사냥해 GG를 받아내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스니커즈 스타크래프트 올스타 리그의 9주차 경기는 4강의 패자인 임요환과 박성준의 3, 4위전으로 11일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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