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 9, 한글판은 인터내셔널 버전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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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확인한 결과 서형욱씨가 녹음중인 게임은 9편 이후의 ‘인터내셔널 버전’이며, 9편의 8월 발매설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9편은 일본버전과 동일하게 발매되며, 중계와 텍스트의 한글화는 그 이후에 출시될 인터내셔널 버전에서나 가능할 예정이다.

인터넷에서 루머로 떠돌고 있는 위닝 일레븐 9 한글화와 한일 동시발매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MBC-ESPN의 축구 해설자 서형욱씨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일본과 중국에서 건너온 스텝들과 함께 무사이 스튜디오에서 위닝 일레븐 9의 녹음을 진행하고 있다”며 “캐스터는 MBC-ESPN의 신승대 아나운서이며 8월 출시예정”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위닝 일레븐 팬사이트와 각 커뮤니티들은 ‘9편이 한글화되어 동시발매된다!’는 기대성(?) 루머가 떠돌았다.

하지만 게임메카에서 확인한 결과 서형욱씨가 녹음중인 게임은 9편 이후의 ‘인터내셔널 버전’이며, 9편의 8월 발매설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9편은 일본버전과 동일하게 발매되며, 중계와 텍스트의 한글화는 그 이후에 출시될 인터내셔널 버전에서나 가능할 예정이다.

코나미 관계자는 “신승대 아나운서와 서형욱 해설위원이 녹음중인 것은 9편이 아니라 인터내셔널 버전”이라며 “게임을 잘 모르는 서형욱씨가 착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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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형욱 해설위원의 미니홈피에 올려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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