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프린세스메이커 4 불법복제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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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메이커 4(이하 PM4)’의 불법복제판을 배포한 게이머들이 ‘철퇴’를 맞았다.

‘프린세스메이커 4(이하 PM4)’의 불법복제판을 배포한 게이머들이 ‘철퇴’를 맞았다.

한국후지쯔는 공유사이트를 통해 PM4의 불법복제버전을 업로드한 2명의 게이머를 형사고발조치했다.

PM4는 게임이 발매된 후 불과 하루도 지나지 않아 불법복제버전이 공유사이트를 통해 확산되기 시작했으며 이와 관련해 유통사인 한국후지쯔는 발매 전부터 강력대처를 천명한 바 있다.

한국후지쯔 관계자는 “불법복제버전의 확산속도에 따라 게임판매율 역시 점차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러나 게이머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증가하면서 불법복제차단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 구매자들로 하여금 불법공유자를 신고토록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한 한국후지쯔의 조치가 적잖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후지쯔는 앞서 고발한 2명의 게이머 외에도 5명을 추가 고발할 계획이며 고문변호사를 통해 가능한 모든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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