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국산게임 수출상담회 개최

/ 2
게임산업개발원은 국산게임업체들의 폭넓은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동아시아 투자수출 상담회’를 태국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게임산업개발원은 국산게임업체들의 폭넓은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동아시아 투자수출 상담회’를 태국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태국 방콕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태국투자수출상담회에는 태국정부 관계자 및  POP Network, Galaxy Group, NewEra Group Thai 등 30개 업체 100여명의 퍼블리셔, 투자자 등이 참여해 한국게임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국내업체는 조이온, 네오위즈, NHN, 이스트소프트, 엔로그 소프트, 이니엄, 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 아라곤 네트웍스, 소노브이, 게이트아이디, 이매직, 모루미디어개발, 위플라이엔터테인먼트, 엔플레버 총 14개사로 하루동안 140건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 해 작년의 4배인 3,100만불의 수출상담실적을 기록했다.

게임산업개발원 서태건 본부장은 “한국게임에 대한 태국관계자들의 높은 열기와 관심이 작년에 비해 한층 높아졌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한국게임이 동아시아 시장에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산업개발원은 태국국가과학기술발전부 산하기관인 태국소프트웨어파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세미나, 전시회 등을 통한 양국의 교역활동 협조 ▲양국 관련산업의 진흥을 위한 공동노력 ▲시장정보 및 주요정보 상호공유에 양기관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