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 2005 2차 시즌 워3 ‘4강 진출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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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G 2005 2차 시즌 워3 리그의 4강 진출자가 확정됐다.

WEG 2005 2차 시즌 워3 리그의 4강 진출자가 확정됐다.

이번 4강 진출자중 8강전에서 한국선수 4명이 모두 포함된 죽음의 E조에서 김동문 선수가 3승으로 조1위 진출 하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기염을 토했다.

WEG 첫 출전인 김동문 선수는 지난시즌 우승자였던 장재호 선수의 17연승 행진을 막아 4강에 진출했으며 WEG 시즌 경기 처음으로 1패를 당한 장재호 선수는 2승 1패 조 2위로 4강행에 몸을 실었다.

반면 외국인 선수들로만 구성된 8강 ‘외인부대(F조)’에서는 20일 치른 8강 마지막 경기에서 데니스 찬에게 승리한 게디미나스 선수가 2승 1패로 F조 1위로 4강 진출 확정했으며 데니스 찬 선수는 게디미나스 선수에게 승자 승 원칙에 밀려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지난시즌 준 우승자인 황태민 선수는 8강 리그 3패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으며 중국선수 중 유일한 8강 진출자였던 순리웨이도 4강 진출에 실패했다.

4강 첫 경기는 3일 휴식 후 24일 김동문, 데니스 찬 선수의 경기로 시작하며 장재호, 게디미나스 선수는 27일부터 경기를 치른다.

한편 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에서는 Abitstrike, 4kings, Catch-Gamer, Begrip-Gaming이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중 중국팀인 Abit의 선전과 지난시즌 준우승팀인 4kings의 활약이 팬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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