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주주총회에서 외국인 CEO 정식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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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의 하워드 스트링어 부회장 겸 소니 아메리카 회장이 22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새로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정식 의결됐다.

SONY의 하워드 스트링어 부회장 겸 소니 아메리카 회장이 22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새로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정식 의결됐다.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이데이 노부유키 전 회장 겸 CEO와 안도 쿠니타케 전 사장은 일선에서 물러나고 하워드 스트링어 회장과 나카하치 료지 사장이 정식으로 SONY 재건 임무를 맡고 최전선에 나선 것.

SONY는 지난 3월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이데이 전 회장의 퇴임과 하워드 스트링어 신 회장의 취임에 대해 의결한 바 있으나 이는 회사 경영진의 생각이었을 뿐,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하워드 신임 회장은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하워드 신임 회장은 주주총회에서 여름 무렵 SONY의 향후 장래를 결정하게 신 경영계획을 발표한다고 밝혔으며 비용절감을 위해 직원들을 대량으로 감원하는 사태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의 대표 글로벌 기업인 SONY에서 외국인 CEO가 취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하워드 신임 회장의 행보가 어떻게 이어질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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