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토너먼트, 명승부 열전
`리니지 2004 월드 영웅전`의 결승전, "서버의 자존심을 걸어라!!"
[LWC]특집으로 기획된 리니지 토너먼트 역대 명승부전. 이번에는 2004년 리니지 월드 영웅전에서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보여주었던 발라키스 팀과 어레인 팀의 접전을 소개합니다. 리니지 월드 영웅전은 2004년 8월 2일 리니지의 최강 팀을 가리는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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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 한사람의 영웅을 뽑는 것이 아닌 `최고의 서버`를 가리는
자리라 경기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수많은 명승부 끝에 지난
2004년 8월 15, 마침내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이 시작됐습니다. 마지막 남은
주인공은 발라카스 서버와 어레인 서버. 서버의 자존심을 걸고 치루어진 이 날 경기,
그 치열한 현장속으로 지금부터 함께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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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서버의 최강의 캐릭터인 주심포(발라카스)와 빛(어레인)의 한판 대결도 이 대회의 최대 관심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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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발라카스 VS 어레인`
결승전의 경기는 총 3경기로 나뉘어져
동시에 치뤄졌습니다. 대회 1번 방은 발라카스가 공성을 대회 2번방은 어레인이 공성을,
마지막 3번 방은 `랜덤`방이었습니다. 랜덤방에서는 결국 어레인이 한 번 더 공성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각 서버마다 최고레벨인 `빛(어레인)`과
`주심포(발라카스)` 캐릭터가 맞닥뜨리는 것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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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원래 2번 방이 주최측 실수로 먼저 시작해버리는 바람에 많은 혼선이 있었다 ^^; |
제 1경기.
발라카스 공성, 어레인 수성 "쉽게 결정된 승부"
첫번째
경기는 발라카스가 공성에 나서고 어레인이 수성을 맞았습니다. 주심포가 참가했던
경기로 공성의 위치였던 발라카스가 경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5시방향의 내성문을
쉽게 뚫었습니다(경기를 40분 남겨뒀던 시간). 결국 경기를 38분 43초 남기고 발라카스가
수호탑을 파괴하여 결과는 발라카스의 압도적인 승리로 돌아갔죠. 발라카스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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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릴라 파톰을 연사하는 어레인 서버 |
제 2경기.
어레인 공성, 발라카스 수성 "최강영웅 주진모와 빛의 격돌"
어레인
최강 캐릭터인 빛이 참가했던 경기로 가장 오랜 시간 동안 각축을 벌였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고 45분을 남겨둔 상황에서 어레인이 5시 방향의 내성문을 뚫고 수호탑까지
전진했으나 발라카스가 이를 막아냈습니다.
이 이후에도 여러 번 양 진영의 각축전이 연출됐죠. 하지만
경기를 7분 정도 남겨두고 발라카스의 영웅 주심포가 경기에 참가했습니다.
빛과 각축전이 불가피한 상황! 두 명의 영웅은 군사들을 이끌고 마지막 남은
시간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내성문을 뚫지 못해 결국 발라카스가 수성을 이뤄냈습니다.
이번에도 발라카스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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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마법으로 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 연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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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수성 측의 발라카스 승리로 끝나고... |
제 3경기.
어레인 공성, 발라카스 수성(랜덤 경기) "가장 치열했던 접전"
이번
경기는 랜덤으로 치루어진 경기로 이번 대회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을 보여주었습니다.
경기 종료 33분을 남겨둔 시각 7시 방향의 내성문이 뚫렸고 27분을 남겨뒀을 때에는
5시 방향이 뚫렸습니다. 결국 수호탑까지 어레인이 들어오자 내성문을 막고 있던
발라카스까지 모두 그 근처로 모여 엄청난 접전을 벌였습니다. 피를 말리는 접전
끝에 경기를 20분 남겨둔 상황에서 수호탑이 깨지면서 결과는 어레인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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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라카스의 메티스가 참가한 경기. 메티스는 보이지 않고 소환몹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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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인원이 내성을 둘러싸고 혼신을 다해 싸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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