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 게임산업은 민, 관이 함께 역량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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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은 24일 게임업체 대표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게임산업현안과 게임산업정책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은 24일 게임업체 대표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게임산업현안과 게임산업정책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은 ▲2010 게임산업 전략위원회 설립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 ▲게임산업 관련 법 및 제도 개선 본격화 ▲게임업계 대표 간담회 정례회 ▲게임산업과 신설 등 크게 5가지.
 

한국게임산업협회 2기 출범식 및 GK38 전략 직후 가진 이번 정책간담회에 참여한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 곽영진 문화산업국장을 비롯한 15개 게임업체 대표들은 ▲게임산업 법, 제도 및 게임물 심의제도 개선 ▲중장기적인 게임산업 진흥정책 마련 ▲해외진출 및 인력양성 역량강화 ▲역기능 예방 및 게임문화조성 등에 대한 민, 관이 함께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문화관광부는 사행성 불법게임물에 대해서는 범정부차원에서 엄격하고 단호하게 대처하는 한편,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불법게임물 근절을 위해 업계가 밝힌 자율규제시스템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민관 공동 상설조사반을 구성해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차원에서 추진해온 전문성 있는 게임물 등급분류 시스템 구축을 위해 ‘게임물 등급분류기관 지정제도’의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공정성, 객관성 그리고 참여성을 높이기 위해 ‘등급분류기관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부 내에 게임관련 독자적인 주무부서의 신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문화관광부 장관은 “비전목표인 2010년 세계 3대 게임강국 실현을 위한 정책지원 강화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현행 ‘게임음악산업과’를 개편해 ‘게임산업과’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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