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그룹 살타첼로, 위메이드 차기작에 관심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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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재즈그룹 살타첼로가 최근 자사를 방문해 차기 프로젝트를 살펴보고 개발실무진과 미팅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내한공연차 한국에 방문한 독일 재즈그룹 살타첼로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를 찾았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재즈그룹 살타첼로가 최근 자사를 방문해 차기 프로젝트를 살펴보고 개발실무진과 미팅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살타첼로의 방문에 대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해외전문 음악인들이 한국 게임업체를 찾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단순한 음향작업 정도로 여겨지던 게임음악이 전문음악인들에게 하나의 장르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한국게임음악 현황과 게임분류, 장르 등 게임에 대한 기본 개념을 살타첼로에게 설명하고 ‘미르의 전설’을 통해 게임음악이란 장르에 대한 생소함을 없애며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방문을 통해 살타첼로는 한국에 대한 사랑을 온라인게임을 통해서 표현하고 싶다며 특히 위메이드의 차기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 살타첼로는 이 일환으로 현재 토테미즘을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 ‘카일라스’ 개발참여를 고려 중이다.

살타첼로 피터 쉰들러는 “게임은 다른 엔터테인먼트 장르와 달리 움직임을 모티브로 한 직접 즐기는 장르”라며 “음악과 게임이 만나 엔터테인먼트 내에서 복합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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