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는 인텔 셀러론 D프로세서 351을 출시하면서 ‘인텔 확장 메모리 64 기술(인텔 EM64T)’ 또는 64비트 메모리 어드레스 기능을 데스크탑용과 서버용 프로세서 전체 라인으로 확대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제품군의 완비와 함께 64비트 지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인텔 EM64T를 지원하는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PC는 확장된 가상 및 물리적인 메모리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상에서 64비트 데스크탑 컴퓨팅은 하드드라이브상의 데이터 캐싱이 더 적어지기 때문에 RAM 등의 메인 메모리에서 더 많은 프로세스를 수행하고, 그 결과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인텔 EM64T를 지원하는 인텔 프로세서들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속도와 작업량 측면에서 질적인 향상을 가능하게 하여 고화질 비디오 처리를 위한 여유를 제공한다고 인텔 측은 설명했다.
인텔 셀러론 D프로세서 제품군에서 인텔 EM64T의 지원은 인텔이 보급형 PC 플랫폼을 보강하면서 적용한 몇 가지 주요특성 중의 하나로 인텔 셀러론 D프로세서 351는 인텔 915 혹은 910 익스프레스 칩셋 기반 제품과 플랫폼을 이루어 64비트를 지원함과 아울러, 보급형 데스크탑 PC를 위한 기술을 제공한다.
인텔 셀러론 D프로세서 351은 256KB L2 캐시와 533 MHz 시스템 버스, 3.20GHz 프로세서 속도 그리고 인텔 Execute Disable비트를 지원한다.
한편 인텔은 LGA775 방식의 인텔 EM64T와 Execute Disable Bit를 지원하는 인텔 셀러론 D프로세서 346, 341, 336, 331 및 326을 선적한다고 밝혔다. 인텔은 올해 초 인텔 EM64T 기반의 인텔 셀러론 D프로세서로 전환할 것이라고 고객들에게 발표한 바 있고, 2005년 중반까지 인텔은 이 전환을 마쳤다.
이날 함께 발표된 인텔 셀러론 D프로세서 350은 mPGA478 규격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256KB의 L2 캐시, 533MHz의 시스템 버스, XD Bit를 지원하고 3,2GHz의 프로세서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이 프로세서는 인텔 845 및 865 칩셋 기반 플랫폼 그리고 인텔 910 익스프레스 칩셋 기반의 플랫폼에 적합한 제품이다.
인텔 EM64T를 지원하는 새로운 인텔 셀러론 D프로세서와 새로운 인텔 셀러론 D 프로세서 351, 350의 가격대는 1,000개 단위 구매 시 미화 73달러에서 127달러까지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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