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는 30일 한국게임개발원 대회의실에서 70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는 30일 한국게임개발원 대회의실에서 70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세계적으로는 온라인 게임에 필적하는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도입 단계인 보드게임 사업의 구심점으로서 향후 활발한 움직임이 예상된다.
협회는 앞으로 ▶보드게임산업 산업기반 구축 및 확충 ▶보드게임산업 관련 법률개정(음비게법) ▶건전 게임문화 확산을 위한 보드게임카페 진흥 ▶ 건전게임보급 확산을 통한 건전 놀이문화 정착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또 보드게임에 관련된 모든 분야별 업계가 참여하는 참여 민주주의적 정책결정시스템을 통해 보드게임 저변확산, 보급 및 실천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협회의 첫 사업으로 오는 8월에 대규모의 보드게임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늘 협회 모임에서 초대회장은 페이퍼 이야기의 윤지현 대표가, 부회장은 인터하비 이서용 대표가 맡게 되었다.
협회모임은 앞으로 개발유통분과, 교육학술분과, 대외협력 및 홍보분과, 보드게임 까페 분과 등 총 4개의 분과로 나뉘어 향후 사업계획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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