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삼국지무한대전 2, 초반 흥행몰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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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리젼트는 지난 7월 1일 SKT, KTF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삼국지 무한대전 2가 5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7만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모바일 MMORPG 삼국지 무한대전 2가 초반 흥행 몰이에 성공했다.      

엔텔리젼트는 지난 1일 SKT, KTF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삼국지 무한대전 2가 5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7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네트웍 플레이 모드인 일기토 대전을 이용한 유저가 2만명에 이르며 이들이 플레이한 판수가 50만회를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삼국지 무한대전 2의 이번 상승가두는 인기 온라인게임에 버금가는 수준의 흥행성적이라고 엔텔리전트는 밝혔다. 

삼국지 무한대전 2는 다양한 퀘스트, 아이템 및 조합, 최대 8명까지 지원하는 일기토 대전 등 싱글과 네트워크 플레이의 조화를 이룬 게임성이 흥행의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엔텔리젼트는 저사양 폰에서 "무한대전2의 성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게임상의 로딩 및 속도를 개선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엔텔리젼트 권준모 대표이사는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수해 무한대전 2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이벤트 개최는 물론 업그레이드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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