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핵과의 전쟁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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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의 불법 프로그램의 사용으로 제재된 계정 일부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하면서 향후 불법프로그램과 관련된 일은 강력 대처한다고 밝혔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의 불법 프로그램의 사용으로 제재된 계정 일부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하면서 향후 불법프로그램과 관련된 일은 강력 대처한다고 밝혔다.

WOW는 정식서비스 이후부터 사용자 증가와 함께 각종 핵 프로그램이 유포되면서 게임내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등 심각한 문제가 됐으며 일부 아이템 현금거래를 위한 일종의 작업툴로 사용하는 게이머도 등장했다.

블리자드는 이같은 핵사용자 근절을 위해 최근까지 게임패치를 통한 핵 프로그램 방지 및 신고자 모니터링 등을 통해 계정삭제 등 철저하게 대응해 왔으며 최근에는 별도 조사팀을 구성해 핵의 유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자 나섰다.

이를 위해 블리자드는 핵 프로그램 유포 사이트 및 프리 사이트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유포가 확인된 사이트들의 차단 및 폐쇄요청을 하고 있다. 또 최종적으로 법적 조치를 통해서라도 해당 사이트의 폐쇄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2차, 3차에 걸친 증거자료의 확인 작업후 핵의 사용이 확인될 경우 영구 계정정지 및 계정명의 홈페이지 공개 등의 단호한 대처를 하고 있으며 보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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