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신작 3개, 차이나조이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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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1일부터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제 3회 차이나조이를 통해 신작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미르의 전설 3 ei’ 이후 3년 만에 신작을 공개한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1일부터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제 3회 차이나조이를 통해 신작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차이나조이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온라인게임은 자연을 소재로 한 동화적인 판타지 세계를 그린 ‘크림프’, 삼국지연의를 소재로 한 MMORPG ‘창천’, 신과 인간 관계를 재조명하는 동양판타지 ‘프로젝트 산’ 등 총 세 가지다.

또 이번에 공개되는 신작을 통해 차기작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중국시장에서도 다시 한번 재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박관호 대표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전시구성으로 정식서비스 이전에 시장선점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며 “중국 내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이 외에도 ‘진화하는 판타지’라는 컨셉의 1인 미디어 형식의 온라인게임 ‘네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크림프
자연을 소재로 한 2D MMORPG로 저연령층 유저와 여성유저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곤충, 식물, 요정과 함께 동화 속 판타지를 경험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 이 게임은 게임진행, 이벤트 퀘스트, 변화하는 게임환경 등 차별화된 게임성을 구축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2005년 하반기 공개예정.


▲창천
삼국지와 삼국지연의를 소재로 한 3D MMORPG ‘창천’은 삼국지의 가장 큰 테마인 삼국통일을 전면에 내세운 게임으로 영토보전과 확장을 주 시나리오로 삼고 있다.

창천은 역사적 사실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묘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누구에게나 쉽게 어필할 수 있는 대중적인 소재를 채택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프로젝트 산(山)
토테미즘을 바탕으로 한 고대 신들간의 전쟁을 소재로 한 3D MMORPG 프로젝트 산은 ‘미르의 전설’ 시리즈를 잇는 동양적인 판타지게임이다.

 ‘카일라스’라고도 불리는 이 게임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만의 동양적 판타지의 완결판을 보여줄 수 있도록 사실성에 입각한 그래픽과 사운드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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