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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CKCG(한중 e-스포츠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1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CKCG의 향후 운영 방향과 양국간 게임산업을 기반으로한 문화 교류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국 측의 이광재 조직위원장, 김종학 집행위원장 뿐 만아니라 중국측의 조동신 집행위원장, 류해화 부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명실 상부한 양국의 행사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자리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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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 양국 조직위원회는 CKCG의 대회 형식 및 운영조직을 공식화하고 대회의 보다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또한 한중 양국간 매년 교차하여 대회를 개최키로 합의함으로 2회 대회는 한국에서 개최키로 했다.
CKCG2005는 8월 19일 북경 세기단에서 개막식을 갖고 22일까지 4일간 중국 국제무역중심에서 본선을 펼친다.
이를 위해 한국에서는 10일까지 예선 참가접수를 받았으며 16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예선을 거쳐 30일, 31일(예정) 양일간 오프라인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한국대표선수 34명은 8월 13일 대전에서 대표단 출정식을 갖고 중국 베이징으로 출발할 계획이다.
또 중국에서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성도지역을 출발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무안, 정주지역, 30일부터 31일은 광주, 상해, 우루무치지역, 8월 5일부터 6일까지는 북경에서 예선을 치르고 8월 16일은 최종적으로 중국 대표선발전을 가질 예정이다.
총 상금 65만위안(한화 약 8,500만원)이 지급될 이번 대회의 지정종목은 ‘스타크래프트(Starcraft)’ ‘워크래프트(Warcraft)’와 ‘카운터스트라이크(Counter Strike)’ 등 3개 종목이며 앞으로 국산게임을 시범종목으로 채택하여 국산게임의 정식종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CKCG는 의정연구센터소속 국회의원 10명과 e스포츠와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30명이 고문단으로 참여하여 있고 문화관광부, e스포츠협회 등의 지원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1회 대회는 SK텔레콤, 팬택&큐리텔, 현대자동차 등이 협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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