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2 첫 확장팩 스페셜포스 전격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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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와 디지털일루전인 지난 6월 발매돼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인 현대전배경의 1인칭액션게임 ‘배틀필드 2’의 첫 번째 확장팩인 ‘스페셜포스’를 공식 발표했다.

▲ 배틀필드 2: 스페셜포스

EA와 디지털일루전인 지난 6월 발매돼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인 현대전배경의 1인칭액션게임 ‘배틀필드 2’의 첫 번째 확장팩인 ‘스페셜포스’를 공식 발표했다.

배틀필드 2: 스페셜포스는 육해공의 수많은 플레이어와 병기들이 등장하는 원초적인 게임컨셉인 ‘대규모 전투’보다 특수부대의 개성을 활용한 병사들의 ‘근접전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게이머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미국의 네이비씰, 영국의 SAS, 러시아의 스페나츠, MEC 스페셜 포스 및 반정부집단의 저항군에 이르기까지 총 6종류의 세계적인 특수부대가 등장하는 스페셜포스에서는 일개 병사에 불과했던 플레이어들의 막강한 화력을 갖춘 부대원들로 거듭나게 된다.

따라서 게이머는 나이트비전고글을 착용하고 야간 특수임무를 수행하는가 하면 지플린(Zipline), 그래플링 후크(Grappling hook) 등의 특수장비를 활용해 높은 건물을 은밀하고 신속하게 침투할 수도 있다.

각각의 맵은 스페셜포스라는 게임의 특성에 맞게 공항, 시가지, 미사일기지 등 광활한 맵보다는 좁은 형태로 구성돼 있다. 이 밖에 10개의 새로운 탈 것과 12종류의 무기가 추가될 예정이다.

게임은 오는 가을경 발매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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