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온은 감마니아와 체결했던 거상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파기하고, 직접 서비스하는 방향으로 양사간의 합의를 마쳤다고 21일 발표했다.
조이온은 감마니아와 체결했던 거상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파기하고, 직접 서비스하는 방향으로 양사간의 합의를 마쳤다고 2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조이온은 감마니아 코리아가 진행해왔던 마케팅과 운영서비스에 관한 모든 업무와 관련 핵심인력들도 인수할 방침이다.
이번 합의는 양사가 ‘선택과 집중’을 위해 역할분담을 한 것으로 조이온은 거상의 하반기 업데이트 및 마케팅에 주력하면서 차기작인 ‘거상 2’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며, 감마니아 코리아는 14일부터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 에버퀘스트 2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조이온 조성용 대표이사는 “양사가 기존의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한 합의점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거상을 독자적으로 서비스함에 있어 개발에 보다 집중해 게임성을 향상시키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만, 일본, 홍콩, 중국 등에서 전개되고 있는 거상의 해외 서비스는 변함없이 감마니아의 각 해외지사에서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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