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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www.nexon.com)’ 공식리그인 ‘코크플레이배 카트라이더 리그’의 최종 우승의 영광은 김대겸 선수가 차지했다. 이번 리그는 넥슨과 한국 코카-콜라가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총 5,000만원 상금규모의 대규모대회로 전국 총 300만명의 유저들이 참여한 카트라이더의 첫 공식 리그다. 그 최종 결승인 ‘그랜드 파이널’에는 지난 3월부터 온라인예선과 오프라인 예선, 본선을 거쳐 선발된 가장 뛰어난 선수 8명이 도전해 한 치의 양보 없는 정면대결을 펼쳤다. |
‘그랜드 파이널’이 치루어진 삼성동 코엑스 메가웹스테이션 스튜디오에는 ‘홍은표’, ‘정은석’, ‘조현준’ 선수 등 본선 라운드 우승자들을 포함해 김대겸, 김현욱, 남재인, 이우열, 임세선 등 실력이 쟁쟁한 선수들이 포진, 경기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총 여덟 차례의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본선 3라운드 우승자였던 ‘조현준’ 선수가 초반부터 두각을 나타내 정확한 플레 감각으로 관중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결승 후반 ‘김대겸’ 선수가 포기할 줄 모르는 끈기로 ‘조현준’ 선수를 따라잡아 종국에는 마지막 경기에서 선두로 골인, 많은 포인트를 올리면서 리그 우승자의 자리를 차지했다.
우승자 김대겸 선수는 “카트라이더의 첫 리그에서 우승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지금까지 아낌없는 응원을 해준 친구들과 팬들, 그리고 소속 팀인 ‘엔조이’에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리그 경기 결과는 28일 저녁 게임 전문 방송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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