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딸에게 사준 GTA, 알고 보니 쇼킹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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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에 거주 중인 85세의 노인이 14세의 손녀딸에게 사준 ‘그랜드씨프트오토: 산안드레스(이하 GTA: 산안드레스)’에 성적인 컨텐츠가 포함되어있는지 몰랐다는 이유로 게임제작사인 락스타게임즈를 고소했다.

美 뉴욕에 거주 중인 85세의 노인이 14세의 손녀딸에게 사준 ‘그랜드씨프트오토: 산안드레스(이하 GTA: 산안드레스)’에 성적인 컨텐츠가 포함되어있는지 몰랐다는 이유로 게임제작사인 락스타게임즈를 고소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 노인은 지난해말 게임을 구입할 당시 M등급에는 적절하지 않은 성적인 컨텐츠와 폭력적인 요소에 대해 제공된 정보가 없었다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핫커피모드’의 포함여부 역시 구입당시에는 알 수 없었던 충격적인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이유로 락스타게임즈를 고소한 노인은 변호사를 통해 불공정한 방법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포기해야하며 피해를 본 당사자들에게 환불조치가 이뤄줘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락스타게임즈는 미국게임등급의원회(ESRB)로부터 GTA: 산안드레스에 의도적으로 삽입된 ‘핫커피모드’의 문제로 게임생산에 대해 일시중단조치가 이뤄졌으며 게임수정조치가 이루어질 때까지 시중에 풀린 물량은 성인전용등급인 AO등급이 매겨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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