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2, 대규모패치로 새롭게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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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패치 이후 2년간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디아블로가 새롭게 깨어난다. 블리자드는 배틀넷을 통해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을 담고 있는 디아블로 2 1.11 패치를 공식 발표했다.

1.10 패치 이후 2년간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디아블로가 새롭게 깨어난다.

블리자드는 배틀넷을 통해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을 담고 있는 디아블로 2 1.11 패치를 공식 발표했다.

“위대한 악마가 디아블로 2의 세계로 돌아왔다. 당신은 생츄어리의 구원을 위한 부름에 응할 수 있겠는가”라는 의미심장한 문장과 함께 4점의 스크린샷이 공개된 이번 업데이트는 현재까지 세부적인 내용까지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

중국의 한 팬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패치에서는 ‘릴리스(Lilith)’로 불리는 악마가 새롭게 출현할 계획이며 스킬시스템 및 용병시스템의 변경, 새로운 룬워드의 추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셈신화에서 유래된 릴리스는 사전적 의미로 ‘황야에 살며 어린이를 습격하는 여자 귀신’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한편 블리자드의 이번 발표는 정체기에 있던 디아블로 2 팬들 사이에서 급속히 확산되며 공개된 스크린샷 분석이 한창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 릴리스의 모습 등 새로운 변화를 엿보게 하는 1.11 업데이트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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