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야, 이젠 휴대폰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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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텍은 29일부터 ‘모바일 팡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래텍은 모바일 캐주얼게임 ‘모바일 팡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한빛소프트와 팡야의 개발 및 서비스에 대한 라이센스를 체결한 뒤, 약 8개월에 걸쳐 모바일용 팡야를 개발해왔다.

모바일 팡야는 슈퍼팡야나 토마호크 같은 팡야의 특수샷들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클럽, 우드, 아이언 등에 따른 각기 다른 동작을 보여준다.

특히 AI와 1:1 스트로크 대결을 펼치는 대전모드, 한 대의 단말기로 두 명이 동시에 게임을 즐기는 가족모드 등 다양한 게임모드가 돋보인다.

또한 모바일 버전에서 획득한 게임머니 ‘팡’을 온라인 버전의 본인 ID로 전송할 수 있는 ‘유무선 연동 시스템’이 구현되어 기존 팡야 유저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텍 모바일사업그룹 하현웅 부장은 "모바일과 온라인 버전의 게임머니를 연동함으로써 게임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고 새로운 재미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휴대폰으로도 똑같은 느낌을 즐길 수 있어 기존 팡야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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