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록에서 드디어 공중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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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지난 30일 온라인FPS게임 워록(Warrock)에 공중전 및 전략적 전투요소가 강화된 신규맵 ‘앙그렌’을 공개했다.

넥슨은 지난 30일 온라인FPS게임 워록(Warrock)에 공중전 및 전략적 전투요소가 강화된 신규맵 ‘앙그렌’을 공개했다.  

이번에 추가된 ‘앙그렌’ 맵에서는 탱크킬러로 유명한 A-10 공격기, UH-60 블랙호크 헬기 등 오픈베타테스트 이후 최초로 항공탑승장비가 도입됐다.

또 항공탑승장비와 함께 오리콘 대공기관총, 게파트 지대공전차 등 천적관계에 있는 지대공 장비들도 지원하고 있어 박진감 넘치는 다양한 전투장면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넥슨은 설명했다.

‘앙그렌’ 맵의 또 다른 특징은 대규모 전장전투를 지원하는 방대한 맵 사이즈에 있다. 실제로 ‘앙그렌’ 맵은 현재 워록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 맵 중 가장 큰 오하라사막맵의 4배 크기다.

이로 인해 ‘앙그렌’ 맵에서는 대규모 전장에 적합한 새로운 전략과 전술이 요구된다고 개발사는 설명했다. 특히 다수의 보병들을 효과적으로 이동시켜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는 수송트럭과 수송헬기(UH-60 블랙호크 미니건)의 적절한 활용은 앙그렌 맵 공략의 필수요소이. 또 ‘앙그렌’ 맵에서는 보병들의 협동전투를 통해 맵 중앙에 위치한 소규모 진지들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승리의 중요한 요건으로 작용한다.

한편 넥슨은 오는 8월 11일 워록의 ‘클랜 서비스’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클랜전 레이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워록 공식홈페이지에 공개된 클랜 서비스는 유저들이 자발적인 결속을 통해 클랜(CLAN)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 특히 클랜 전용 게시판을 통해 클랜간의 전투를 매칭시켜주는 ‘클랜전 자동 매칭 시스템’과 클랜홈과 게임 내에서 자신이 속한 클랜의 마크를 직접 제작하고 이를 항상 달고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클랜마크’ 시스템 등 소속감을 높여주는 다양한 요소가 삽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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