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9월 14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에서 SK C&C 서수길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오는 9월 14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에서 SK C&C 서수길 상무를 신임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임 결정은 최웅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회사를 떠나기로 하면서 이뤄졌다.
서수길 신임대표는 글로벌 경영에 초점을 맞춘 전략의 일환으로 선임되었으며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와 펜실바니아대 와튼스쿨 MBA 출신의 경영인으로 미국 보스턴 컨설팅그룹 및 아이텍스타일 대표이사를 거친 뒤 SK C&C 기획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신임대표이사 선임건과 관련해 샨다 천텐쵸 회장은 “현재까지 최웅 대표체제에서 이뤄졌던 안정된 조직구조 및 개발역량 강화, 해외진출 확대 등을 발판으로 서수길 신임대표 예정자 역시 현재의 액토즈소프트를 성장시킬 수 있는 CEO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액토즈소프트는 1996년에 설립된 온라인 게임 전문업체로 ‘천년’, ‘미르의
전설’시리즈 및 ‘A3’등을 국내외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번 가을에 3D MMORPG인
‘다빈치(가칭)’를 비롯하여 신규게임 3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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