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TCG, 일본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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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넷마블 재팬 사이트를 통해 ‘라그나로크 TCG’의 일본 서비스를 런칭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라비티는 넷마블 재팬 사이트를 통해 ‘라그나로크 TCG’의 일본 서비스를 런칭 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TCG는 인기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모티브로 제작된 대전형 온라인 카드게임으로, 일본 TCG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게임이다.

그라비티는 작년 6월 ‘야후! 코리아’와 ‘라그나로크 TCG’의 개발 계약을 맺은 후 올해 5월부터 ‘라그나로크 TCG’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라그나로크 TCG 일본서비스는 야후!코리아가, 게임 개발과 현지화 작업은 개발사인 ‘제오닉스’가 각각 진행한다. 또 그라비티는 원 저작권자로서 라그나로크 TCG의 최종 검수와 해외 서비스 진출을 총괄하게 된다.

그라비티 윤웅진 대표는 “기존의 TCG는 동일한 테마의 카드를 갖고 있는 상대를 직접 만나야만 게임을 할 수 있었지만, ‘라그나로크 TCG’는 이러한 공간적 제약을 없앴다"며 "TCG 시장의 강국인 일본 진출을 통해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TCG 사업의 규모를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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