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록, 동시접속자수 2만 8,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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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온라인 전략 FPS게임 ‘워록(Warrock)’이 오픈베타테스트 실시 후 3개월만인 8월 7일 동시접속자수 2만 8,05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날을 기점으로 워록은 총 가입자수 2백만명을 돌파했다.

넥슨은 온라인 전략 FPS게임 ‘워록(Warrock)’이 오픈베타테스트 실시 후 3개월만인 8월 7일 동시접속자수 2만 8,05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날을 기점으로 워록은 총 가입자수 2백만명을 돌파했다.

넥슨 측은 “이같은 결과는 매일 평균 2만 2,373명 이상이 신규회원으로 가입하며 꾸준히 게임을 즐겼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마니아 게임장르로 분류되는 FPS 게임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놀라운 성장세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오는 11일 워록 ‘클랜 서비스’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클랜전 레이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워록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클랜 서비스는 유저들이 자발적인 결속을 통해 클랜(CLAN)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이번에 업데이트 된 ‘앙그렌’ 맵과 함께 워록의 전략성을 한층 더해 줄 계획이다.

특히 클랜 전용게시판을 통해 클랜간의 전투를 매칭시켜주는 ‘클랜전 자동매칭시스템’과 클랜홈과 게임 내에서 자신이 속한 클랜의 마크를 직접 제작하고 이를 항상 부착하고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클랜마크’ 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이 게임의 재미를 북돋아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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