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철도게임축제, 11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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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이텔 철도사랑동호회는 서울도시철도공사 후원으로 `철도게임축제`를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7호선 숭실대입구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란 하이텔 철도사랑동호회는 서울도시철도공사 후원으로 `철도게임축제`를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7호선 숭실대입구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가 개최되는 숭실대입구역에는 여러 대의 컴퓨터와 게임기를 설치해, 열차운전시뮬레이터 관람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차 옆에 붙혀있는 행선판을 전시하는 철도 행선판 전시회 및 철도역 사진전과 개인철도전시회 등 다양한 철도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열차시뮬레이션 게임의 경우 직접 열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어, 게이머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 게임이란 컴퓨터나 게임기를 통해 실제로 기관사가 운전석에서 보는 철도운행 장면을 재연하여 열차운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일본에서는  전차로고(電車로Go!)라는 게임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도 기차 운전 게임인 ‘트레인 시뮬레이터’를 출시한 바 있다.

특히 한국의 지하철의 모습을 재현한 게임 ‘BVE (Boso view express)’는 상용게임이 아닌 공개용 게임으로, 직접 자신이 노선을 제작하고 실제방송도 넣는 등 시뮬레이터 기능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이번 철도게임축제에서는 서울지하철의 1, 2, 4, 5, 8호선, 분당선과, 인천 1호선, 부산 1, 2호선이 게임상에서 재현되어, 스크린상에서 직접 기관사가 되어 운전해 볼 수 있다.

철도게임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란 철도사랑동호회 홈페이지(club.paran.com/kicha)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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