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제라 유저들이 원하는대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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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차기 온라인게임 ‘제라: 임페란 인트리그(ZerA: Imperan Intrigue, 이하 제라)’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차기 온라인게임 ‘제라: 임페란 인트리그(ZerA: Imperan Intrigue, 이하 제라)’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중에 시작될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는 지난 1차 테스트에서 취합된 유저들의 다양한 제안 사항들이 충실하게 반영된 새로운 제라의 모습이 공개된다고 넥슨은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주로 유저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변신은 마우스 외에도 키보드 콘트롤이 함께 가능해 지는 것과 조작인터페이스의 개선이다.

넥슨에서 제라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전유택 팀장은 “기존 MMORPG게임의 초기단계에서는 일반적으로 개발팀의 기획의도를 구현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어 온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유저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라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 역시 중요하므로 편의성 개선작업을 앞당겨 단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라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 참가를 원하는 유저들은 10일 정오부터 17일 정오까지 8일동안 공식홈페이지(www.zera.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2,999명 중 이번에 새롭게 모집하는 인원은 2,000명이며 지난 1차 테스트에 참가한 999명의 기존 테스터는 별도의 신청없이 2차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오후 4시 제라 공식홈페이지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2차테스트는 8월 내에 시작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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