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10월 행사서 빅뉴스 터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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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29일 이틀간 美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될 블리자드의 대규모 자체행사 ‘블리자드컨(BlizzardCon)’에서 빅뉴스가 터질 전망이다.

10월 28일~29일 이틀간 美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될 블리자드의 대규모 자체행사 ‘블리자드컨(BlizzardCon)’에서 빅뉴스가 터질 전망이다.

CNN의 게임컬럼니스트 크리스 모리스는 13일자 컬럼을 통해 블리자드컨에서 블리자드가 준비 중인 비밀 프로젝트가 공개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퀘이크를 사랑하는 게이머들의 자체행사인 퀘이크콘과 에버퀘스트 마니아들의 대규모 모임 등 골수팬들의 축제를 주제로 담고 있는 이 컬럼에서는 블리자드컨에서 공개될 내용 역시 비교적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하지만 일부 매체 및 게이머들에게 끊임없이 제기된 디아블로나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은 블리자드컨에서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는게 크리스 모리스의 설명이다.

블리자드의 PR 코디네이터인 조지 왕은 “이번 행사에서 (루머로 떠돈) 새로운 프로젝트는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으나 크리스 모리스는 지난 5월 도메인등록과 함께 개발가능성이 점쳐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이나 워크래프트 관련시리즈가 발표될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해외언론들은 주중 독일에서 열리는 라이프치히 게임쇼에서 블리자드의 신작이 공개될 가능성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블리자드컨은 전세계 게이머를 초청, 블리자드가 발매한 워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프랜차이즈의 성공을 자축하고 보답하는 차원에서 기획된 행사로 WOW,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등 주력게임의 개발진과 유저의 질의응답시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또 국내외 스타크래프트 및 워크래프트 3의 프로게이머가 초청되어 토너먼트를 펼치는 이벤트도 마련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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