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C&A, 유희왕 온라인으로 게임사업에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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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C&A는 코나미와 유희왕 온라인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향후 한국내 사업전개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원C&A는 코나미와 유희왕 온라인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향후 한국내 사업전개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유희왕 온라인은 일본 만화가 타카하시 카즈키가 슈에이샤에서 연재중인 원작을 바탕으로 개발된 온라인 카드게임(TCG)으로 현재 코나미가 19개국 언어로 개발, 전세계 게이머들이 대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10월경 한글화 되어 선보일 유희왕 온라인은 코나미와 대원C&A가 공동으로 한글화, 서버 및 과금체계를 마련해 하반기부터 유료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재방식은 온라인 선불카드 방식으로 연간 100억원대를 예상하고 있으며 할인점, 편의점 및 서점 등 약 42,000 점포를 확보해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온라인 매출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온라인 선불카드는 3,000원, 5,000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판매 카드는 3,000원대를 예상하고 있고 이외에도 온라인 결재를 통한 100억원대의 매출 등 유희왕 온라인을 통해  200억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대원C&A는 유희왕 온라인을 온라인게임사업의 발판으로 향후 공격적인 사업전개를 통해 자체 캐릭터을 이용한 온라인 TCG 사업을 진행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한편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온라인 TCG시장이 상당히 열악한 상황이지만 유희왕의 경우 약 100만명의 오프라인 사용자를 잠재 유저로 활용할 수 있고, 원작 자체가 TCG 소재로 하고 있어 기존 TCG게임들과 달리 성공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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