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게임, 실크로드 수익을 피씨방과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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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야후게임 전국 PC방 대리점을 통해 수익쉐어 정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야후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야후게임 전국 PC방 대리점을 통해 수익쉐어 정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실크로드는 유료아이템과 IP 과금정책이 아닌 가맹 된 대리점을 통해 PC방에서 생성되는 실크로드 온라인 수익 중 10%를 되돌려 주는 정책을 통해 PC방 매출쉐어 및 PC방 유저혜택 정책을 시행해 왔다.

야후게임 대리점을 통해 처음 매출이 쉐어 된 7월의 경우 최고 금액 50만원을 받은 PC방을 비롯 총 20%에 달하는 전국 3000개 PC방에서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8월 말에는 최고 100만원을 약 30%에 달하는 4500개 PC방에서 매출 쉐어를 받아 갈 전망으로 실크로드 온라인은 유료화 전과 비교해 동시 접속자 수 20% 성장, 유료화 초기에 비해 4개월 동안 월매출 250% 성장해 PC방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대구지역총판의 K1 피씨방 이승우 사장은 “수익쉐어로 들어오는 비용은 전체 매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지만,실크로드는 무료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유료게임에서 오는 부담감을 줄일 수 있어 피씨방 운영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야후게임은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전반에 걸쳐 PC방 정책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며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짐에 따라 연내 월매출 쉐어 500만원 이상이 되는 PC방을 탄생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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