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소프트뱅크에 인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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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김정률 회장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라비티의 나스닥지분 52%를 일본 EZER 및 테크노그룹에 매각한 것으로 미국 나스닥에 공시됐다.

그라비티 김정률 회장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라비티의  나스닥지분 52%를 일본 EZER 및 테크노그루브에 매각한 것으로 미국 나스닥에 공시됐다.

테크노그루브은 겅호의 모회사격인 소프트 뱅크의 계열사로 이번 지분인수로 인해 소프트뱅크는 그라비티의 최대 주주가 되면서 마찬가지로 소프트뱅크의 계열사인 겅호에 인수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그라비티 김정률 회장은 9월 중순 있을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임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와 관련해 그라비티의 차기작과 관련되어 겅호는 상당한 탄력을 받게 됐다, 9월 16일 TGS에서 발표될 라그나로크 2를 비롯해 스타이리아, 레퀴엠 등 라인업이 추가되면서 최근 포털사업을 발표한 겅호가 스타이리아를 운영하는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그라비티의 나스닥 주식은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면서 1.51달러에서 8.61달러로 장을 마감했으며 일본에서 겅호의 주식도 40%이상 상승하는 모습이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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