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해킹사고로 피해를 본 유저들이 결국 엔씨소프트를 상대로 연대소송 제기한다고 밝혔다.
리니지 해킹사고로 피해를 본 유저들이 결국 엔씨소프트를 상대로 연대소송 제기한다고 밝혔다.
다음카페, 싸이월드 클럽, 온라인소비자연대 등은 그 동안 리니지의 대규모 해킹사건으로 인한 소송을 준비해왔다. 엔씨소프트가 복구정책을 내놓겠다는 뜻을 밝히자 한동안 사태를 지켜봤으나, 결국 특별복구가 한정된 기간에 발생한 피해에만 제한된다는 엔씨측의 조치에 유저들이 폭발한 것.
때문에 지난 8월 22일 엔씨소프트가 특별복구를 결정한 이후, 복구대상에서 제외된 유저들은 여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연대소송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소비자연대에 따르면 이번 해킹사건의 중심이었던 인챈트시스템으로 인해 복구불가판정을 받은 유저라면 해킹일자에 관계없이 누구나 소송에 참여신청을 할 수 있으며, 9월 5일까지 참가여수를 마감하고 자료정리 및 당사자선정을 거쳐 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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