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차세대게임, 16:9 영화 같은 화면이 대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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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와 Xbox360 등 차세대게임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게임들이 4:3 화면비율에서 16:9의 고화질 화면으로 진화하고 있다.

PS3와 Xbox360 등 차세대게임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발매타이틀 또한 4:3 화면비율에서 16:9의 고화질 화면으로 진화하고 있다.

기존 PS2, Xbox 타이틀들이 4:3 화면 비율의 일반 TV를 기준으로 제작된 것과 달리 차세대 게임은 영화와 같은 16:9 화면 사이즈를 지원해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1인칭 슈팅게임이나 레이싱게임, 액션게임처럼 빠르고 역동적인 게임들의 경우 16:9 화면은 HD 고화질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고퀄리티 그래픽을 제공한다.

최근 열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아메리카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각 개발사가 개발하고 있는 14개의 타이틀 모두 16:9의 HD영상으로 동영상이 상영되는 등 이런 경향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또 16:9화면은 거치형게임기뿐만 아니라 휴대용게임기 영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어 차세대 게임기의 대세가 될 전망이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기술이 발전하고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져가면서 16:9 화면을 지원하는 게임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면서 “차세대게임기에서는 더욱 많은 게임들이 고화질의 화면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PS3용으로 개발 중인 캡콤의 데빌메이크라이 4
(16:9 화면비율)

▲PS2용으로 발매된 데빌메이크라이 3
(4:3 화면비율) 

▲ Xbox360으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3
(16:9 화면비율)

▲Xbox로 발매된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2
(4:3 화면 비율)

 ▲ PSP용으로 발매가 예정된 메탈 기어 ACI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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