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리아는 게임포털이 아닙니다!”
최근 캐쥬얼게임 시장에서는 트렌드를 선점하기위한 전쟁아닌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스포츠를 캐쥬얼화 하면서 테니스를 중심으로 한 게임을 여기저기서 선보이고 있는 지금 손노리의 스타이리아에서 선보이고 있는 러브포티를 주목하고 있는 시선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특히 10월, 스타이라아를 포함해 엔씨소프트에서 선보일 플레이엔씨 등이 선보이면서 캐쥬얼게임 시장의 춘추전국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서 게임메카는 손노리 이원술 대표를 만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한 스타이리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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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예를 들어 보면 소니가 PS2를 개발하면서 관련게임이 개발된 것이지,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PS2를 개발한 것은 아니죠”
최근 스타이리아를 신개념 포털로 보는 시각에 대해 이원술 대표는 단숨에 정의를 내렸다. 스타이리아 자체는 온라인을 베이스로하고 있을 뿐 서드파티가 개발한 게임을 런칭하는 하나의 게임기로 봐달라는 것이다.
▶ 스타이리아에 런칭될 게임 선정의
기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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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스타이리아의 SDK로 개발하는 거의 모든 게임은 별다른 제재없이 런칭이 가능하다. 다만 이원술 대표에게도 나름대로 철칙이 있다. 그것은 성인용 게임은 스타이리아에 런칭될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성인용의 정의가 음란성인지 폭력성인지 사행성인지를 따져봐야겠지만 원칙적으로는 안됩니다. 물론 훗날 고스톱 같은 게임의 경우 런칭 가능성도 있겠지만 음란성이 포함된 게임은 결코 스타이리아에서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외 서드파티가 런칭하는 타이틀은 버그 감수 외에 별다른 기준을 적용하지는 않을 방침이라고 한다. |
“소니의 경우 PS2용 타이틀을 모두 검수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재미가 없으니 PS2 타이틀로는 가치가 없다’라는 평가를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버그가 있나 없나를 체크해서 발매할 뿐이죠. 게임성은 개발사의 역량에 맡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 스타이리아는 확장성이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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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면 스타이리아를 비롯해 플레이엔씨 등 캐쥬얼 게임의 전쟁이 시작된다. 여기서 스타이리아가 가진 무기는 무엇일까? 포털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경쟁이 심화된 게임판에서 무언가 특별한 무기는 가지고 전쟁터에 뛰어들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확장성이죠. 스타이리아는 SDK라는 개발툴을 개발사에게 공급해 이를 이용해 게임을 개발하게 됩니다. 범용성 개발툴인 SDK의 경우 기획 하나만으로 게임을 개발해 런칭할 수 있기 때문에 시시각각 변하는 게이머의 취향을 따라잡을 수 있죠” 그의 말을 빌리자면 스타이리아 SDK는 지금 눈에 보이는 캐쥬얼게임만 개발하는 툴이 아니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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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4개의 장르지만 언제든지 추가될 수 있다 |
개발자가 원한다면 RPG를 만들 수도 있고 연애시뮬레이션 같은 다양한 장르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 스타이리아 오픈베타테스트는 10월
말!
그렇다면 손노리의 리메이크 선두주자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도
스타이리아를 통해 온라인게임으로 볼 수 있는 날이 올까? 이원술 대표는 어스토니시아의
스타이리아 버전에 대해서 강한 부정과 함께 약간의 긍정의 뜻을 내비추고 있다.
“어스토니시아를 스타이리아로 개발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재밌다고 생각된다면 해볼 수도 있겠죠. 아직까지 어스토니시아가 스타이리아로 등장한다면 어떨까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스타이리아의 오픈베타테스트는 언제인지 궁금할 뿐. 그리고 얼마나 많은 게임이 동시에 선보일지 게이머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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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리아 오픈은 10월 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런칭 타이틀은 지금 그대로 TV히어로즈와 러브포티 2개 정도입니다”
그러나 실망할 필요는 없다. 겨울이 되면 씨드나인의 ‘스노우 GT`와 손노리가 개발중인 농구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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