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e스포츠 2005, 19일까지 참가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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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스포츠협회와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스타크래프트 종목에 한해 전국 15개 지역의 대표팀 선발 계획을 확정하고 19일까지 참가팀 접수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프로-아마추어 통합 리그인 `코리아 e스포츠 2005`의 지역대표 선발전이 개최된다.

한국 e스포츠협회와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스타크래프트 종목에 한해 전국 15개 지역의 대표팀 선발 계획을 확정하고 19일까지 참가팀 접수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지역 대표팀 선발전은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인천, 대전, 청주, 전주, 광주,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9개 도시에서 펼쳐지며 전국 15개 지역, 총 20개 팀을 선발한다.

지역별 대표팀은 e스포츠 인구분포를 기준으로 서울은 4팀, 경기와 부산은 각각 2팀 그리고 나머지 12개 지역에서는 각각 1팀이 선발될 예정이다. 지역 예선에서 선발된 20개팀은 오는 30일부터 본선을 치루게 되며 상위 5개팀이 11개 프로구단과 경합하게 된다.

참가팀 접수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kespacup.com, www.kespa-kpu.com)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팀은 지역 연고를 필수로 선택해야 한다. 참가자격 제한은 없으며 팀 명칭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총 상금 1억 1천만원을 걸고 국내 첫 프로암 대회로 개최될 ‘코리아 e스포츠 2005’는 30일부터 4일 동안 경기 시흥시 옥구공원에서 펼쳐지며 대회 마지막날인 10월3일에는 스타크래프트, 스페셜포스, 카트라이더, 프리스타일 등 본선 4종목 결승전이 동시에 진행된다.

한편 스타크래프트를 제외한 스페셜포스, 카트라이더, 프리스타일의 예선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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