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유저 여러분들께 제대로 된 인피니티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쁩니다”
인피니티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ARN게임즈 류재춘 디렉터는 오는 13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인피니티에 대해 소감을 말했다.
기존 온라인게임에서는 표현하지 못한 다양하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수 있는 화끈한 온라인 액션게임을 표방하고 있는 인피니티는 지난 2월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한 이래 약 8개월 동안 세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거치면서 테스터들에게 독특한 게임성과 화려한 액션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류재춘 디렉터는 “인피니티를 개발할 당시에는 온라인 액션게임에 대한 주변의 관심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며 “ 때문에 콘솔 액션게임을 온라인게임으로 개발하려는 개발팀에 대한 주변의 우려 섞인 목소리도 많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온라인 액션게임을 개발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가 없으며 인피니티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온라인 액션게임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런 인피티니의 오픈베타테스트는 오는 13일 정오부터 실시된다.
오픈베타테스트에서는 이슬람 계열의 쌍검을 든 무사 캐릭터 ‘카인’과 마법의 책을 든 미소녀 캐릭터 ‘알렉시아’가 새롭게 추가되며 야외형 캐슬맵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RPG의 파티플레이와 같은 팀결성을 통해 팀워크 및 전략적 전투기능을 구현한 ‘팀결성 시스템’ 이 새롭게 추가된다. 팀결성은 한번에 2~4인까지 가능하며 팀은 동일 주인공들로만 구성된 ‘일반팀’과 각자 다른 주인공들로 구성된 ‘드림팀’ 그리고 다른 주인공의 남녀비율이 5:5인 ‘혼성팀’ 등 크게 세 가지로 구성할 수 있다.
류재춘 디렉터는 “인피니티는 온라인 액션게임으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액션의 자유도는 기존 온라인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구현됐기 때문에 인피니티를 기다려준 유저들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인피니티는 PVP위주의 대전 모드인 ‘인피니티: Soul Arena’버전만 공개 중이며 오픈베타테스트 이후 다양한 형태의 게임모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오픈베타테스트에는 총 6종의 캐릭터가 공개되며 추후 24종의 캐릭터가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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