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그라비티, EZER 대표 류일영 씨 공동대표 선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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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의 김정률 회장 후임으로 재일교포 사업가 류일영 씨가 회장겸 공동CEO로 내정됐다.

그라비티의 김정률 회장 후임으로 재일교포 사업가 류일영 씨가 회장겸 공동CEO로 내정됐다.

그라비티의 류일영 신임 공동CEO는 태크노블러드 대표 및 CJ인터넷 재팬 대표, EZER 대표로 2003년에는 일본 최초의 온라인게임 전시회인 ‘온라인 게임 판타지스타’를 개최하는 등 일본 온라인게임 업계에서 주목 받는 인물.

한편 테크노블러드는 그라비티의 주식을 인수한 아시안그루브의 손태장 대표가 부사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업체로 사실상 류일영 대표가 그라비티의 회장 겸 CEO로 내정된 것이 소프트뱅크의 친정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의도로 보여진다.

그라비티 류일영 공동CEO는 “그라비티의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능력은 세계 어떤 게임기업과도 견줄만하다”며 “세계적인  온라인게임 기업을 향한 그라비티의 미래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비티의 윤웅진 대표는 “신임 류일영 공동CEO는 일본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전문경영인이며 게임업계에서 경험을 가진 실력자이다”며 “함께 그라비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햇다.

신임 류일영 회장 겸 공동 CEO는 오는 9월 21일에 실시될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될 신임이사후보로 추천되어 있으며 21일 주총을 거쳐 이사회에서 공동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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