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前웨스트우드 멤버와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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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시리즈로 유명한 웨스트우드 멤버들이 독립해 설립한 페트로글리프 스튜디오가 세가와 손잡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C&C 시리즈로 유명한 웨스트우드 멤버들이 독립해 설립한 페트로글리프 스튜디오가 세가와 손잡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페트로글리프는 RTS의 원조격인 듄2를 시작으로 C&C 시리즈를 통해 스타크래프트와는 다른 재미의 RTS를 개발한 웨스트우드 멤버들이 뭉쳐 현재 ‘스타워즈: 엠파이어 앳 워’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세가와 손잡은 페트로글리프는 SF요소가 포함된 현대전을 배경으로한 RTS를 준비중이며 아직 게임에 대한 세부사항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세가는 페트로글리프의 신작을 전 세계시장에 퍼블리싱 권한을 독점함으로써 북미와 유럽시장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세가 미국 최고경영자인 시몬 제프리는 “우리는 RTS 영역에서 선두를 달리는 페트로글리프와 손을 잡은것에 대해 대단히 만족한다”며 “이를 계기로 세가가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가장 큰 퍼블리셔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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