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RPG 영웅전설6, 12월 정식발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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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민에 이어 팔콤의 명작 RPG `영웅전설 6`도 한글화되어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구루민에 이어 팔콤의 명작 RPG `영웅전설 6`도 한글화되어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루온게임즈는 니혼팔콤와 영웅전설 6의 온라인 퍼블리싱에 관한 계약을 지난 6월에 체결한 후, 현재 한글화 진행중에 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영웅전설 6 한글판은 기존 오프라인의 패키지가 아닌 온라인 형태로 서비스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게이머는 영웅전설 6의 기본적인 시나리오 모드를 포함, 온라인버전으로 특별히 추가된 대전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온라인상의 구체적인 서비스방식은 밝히지 않고 있으나, 패키지의 일회성 플레이가 아닌 장기간에 걸쳐서 즐길 수 있는 온라인에서만 가능한 많은 요소들을 추가할 것이라고 아루온게임즈측은 밝혔다.

아루온게임즈 김도성 이사는 "한국에서의 서비스 파트너를 선정하기 위해 현재 여러 포탈 사이트들과 협의 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서비스방식에 대해서는 10월 중순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웅전설 6는 일본은 물론 한국 게이머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팔콤의 대표적인 RPG시리즈로 한글판 은 2005년 12월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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