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FF7의 리메이크 자체가 계획에 없는 것은 아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FF7의 리메이크 자체가 계획에 없는 것은 아니다?
스퀘어에닉스에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인과 디렉터를 맡아 왔던 노무라 테츠야 씨가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FF7의 리메이크 가능성을 암시해 화제다.
노무라 씨는 “FF7의 리메이크 요청은 오래 전부터 계속되어 왔다”면서 “이미 정해진 스케쥴이 있어 앞으로 당분간 FF7의 리메이크는 현실화될 수 없겠지만 상황이 허락한다면 FF7의 리메이크를 진행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노무라 테츠야 씨는 FF 시리즈의 개발 이외에도 FF7 어드벤처 칠드런, 킹덤 하츠의 디렉터를 맡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일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은 시간을 낼 수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FF7의 디렉터를 맡았던 키타세 씨는 “만약 FF7의 리메이크 작품이 진행된다면 그 디렉터는 노무라 씨가 맡아야 한다”고 오래 전부터 언급해왔기 때문에 노무라 씨로서는 스케쥴을 조정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또 노무라 씨는 FF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들이 계속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리메이크 작품보다는 오리지널 작품에 비중을 둘 수밖에 없는 것이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은 개발자로서의 솔직한 바람이라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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