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아츠의 간판 RPG타이틀인 그란디아가 온라인게임으로 개발된다.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는 16일 게임아츠로부터 그란디아의 온라인게임화에 대한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 모리시타 카즈키 대표는 “루나시리즈와 더불어 게임아츠의 명작 중 하나인 그란디아의 온라인게임화는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의 오랜 숙원이었다”며 “게임아츠 미야지 요이치 대표와 직접 만나 이에 관한 사항을 논의해 허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루나시리즈와 함께 게임아츠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그란디아 시리즈는 탈 파이널판타지를 표방하며 새턴으로 첫 작품이 등장한 이래 현재까지 시리즈 누계 판매량이 200만개가 넘는 명작 RPG타이틀.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재 개발 중인 그란디아 온라인은 세가 새턴으로 발매된 시리즈 첫 작품인 ‘그란디아’보다 이전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즉 그란디아 온라인의 세계는 ‘창세기-신화의 시대’라고 불리는 세계의 끝이 발견되기 전의 세계며 그란디아에서 그려진 엔쥬르 문명과 정령 등 모든 진실이 연결되는 모험자들이 구가했던 시대로 재현된다.
그란디아 온라인의 총감독을 담당하고 있는 미야지 타케시 씨는 “걷는 모험을 테마로 하고 있는 그란디아 온라인의 세계는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세계 자체도 변화한다”며 “이는 시시각각 변하는 기후와 지형특성 그리고 몬스터와 NPC 등을 통해 표현되며 자세한 내용은 향후에 밝히겠다”고 말했다.
주목을 모을 전투시스템은 온라임게임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현장감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란디아 시리즈 전통의 전투시스템을 접목시킨 새로운 전투시스템인 ‘IP배틀’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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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그란디아 온라인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그란디아 온라인 나름대로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별도로 준비할 예정이며 모바일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커뮤니티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게임아츠 미야지 요이치 대표는 “그란디아 온라인 개발에는 한국개발자를 포함해 아시아 지역의 우수개발자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그란디아 시리즈가 그래왔듯 그란디아 온라인도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개발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온라인게임화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던 북두의 권 온라인은 2006년 3월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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