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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가 전주컴퓨터게임엑스포 2005 공식 시범종목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전주컴퓨터게임엑스포 2005는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와 전주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10월 1일부터 3일가지 전주시에서 개최된다. 공식 시범종목으로 선정된 인피니티 경기는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게임방식은 2인으로 구성된 팀단위 토너먼트다. 게임은 점수와 상관없이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팀이 승리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길 경우는 획득 점수로 우열을 가리게 된다. 결승전은 행사 마지막날인 3일에 실시되며 우승팀에게는 전라북도 도지사상과 상금 2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전주시장상과 상금 100만원, 특별팀에게는 전주컴퓨터게임엑스포 조직위원장상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
또 대회에 참가한 유저들에게는 문화상품권과 영화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한편 윈디소프트는 온라인게임 겟엠프드와 인피니티의 e스포츠 정식종목 채택을 위해 다각도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윈디소프트에 따르면 겟엠프드는 이미 한국 e스포츠협회에 e스포츠 정식종목 채택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며 결과는 오는 28일 발표된다.
겟엠프드가 e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선정될 경우 윈디소프트는 1년에 1, 2회 정도, 약 3,000만원 규모의 정기리그를 개최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군소규모의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 인피니티도 이르면 내년 초에 e스포츠 정식종목 채택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2005년 하반기에 다양한 대회를 개최해 사전 작업 및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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