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와 Xbox, EA는 전세계 게이머들이 참가하는 ‘제 2회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FIFA가 공식으로 승인한 유일한 비디오게임 토너먼트인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은 작년에 이어 올해 제 2회가 개최되며 MS의 비디오게임기 Xbox를 이용해 EA의 스포츠게임 ‘FIFA 2006’을 통해 개최된다.
이 토너먼트의 최종 우승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FIFA 올해의 선수’ 시상식에 참가해 세계적인 축구선수들과 함께 ‘FIFA 인터랙티브 월드 플레이어’의 수상영광을 얻게 된다.
지난 해에는 6개 대륙 수천 명의 플레이어가 대회에 참가해 브라질의 티아고 캐리코 씨가 FIFA 올해의 선수 호니우딩요와 나란히 트로피를 받은 바 있다.
FIFA의 어스 린지 사무총장은 “1회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은 대성공이었다”면서 “앞으로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의 인기와 위상은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10월부터 시작되는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은 6개 대륙, 8개 도시에서 지역예선을 거치게 되며 아시아 지역 최종 결선은 10월 30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현재 지역 토너먼트 사이트나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 Xbox Live 토너먼트 등록 신청을 통해 예선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영문), 국내 게이머들을 위해 한국MS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한글 웹사이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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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열린 1회 피파 인터랙티브 월드컵의 경기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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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준 FIFA 부회장과 홍명보, 김주성 선수가 행사장에 참석해 경기모습을 둘러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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