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 열리는 블리즈컨에서 블리자드에 새로운 작품이 공개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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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 열리는 블리즈컨에서 블리자드가 공개할 신작이 WOW확장팩이 아닌, 또 다른 형태의 MMORPG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이목을 끌고 있다. 블리자드 부사장 폴 샘즈은 CNN MONEY와의 인터뷰에서 블리자드의 차기작은 WOW와 같은 MMORPG라며, 디아블로 또는 스타크래프트처럼 블리자드를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폴 샘즈는 이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블리자드는 새로운 프랜차이즈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 것”이라면서 “새로 공개한 신작이 MMORPG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해 차기작이 MMORPG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
블리츠컨에서 공개할 신작이 어떤 작품이 될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국의 주요 포럼에서는 블리즈컨 2005에서 새로운 MMORPG가 공개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그동안 팬들사이에는 블리자드의 신작이 `WOW확장팩`, 혹은 `디아블로 3` 등 대작들의 후속작이라는 추측이 난무했으나 폴 샘즈 부사장의 이번 인터뷰로 새로운 개념의 MMORPG가 될 확률이 높아졌다.
블리자드 팬들은 지금까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서비스에 주력하느라 상대적으로 신작발표가 늦었던 블리자드 차기작이 공개되는 것이 아니냐며 반색을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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