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니아코리아는 MMORPG ‘에버퀘스트2 이스트’의 첫 번째 확장팩인 ‘데저트 오브 플레임(Desert of Flames)’에 관련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7일부터 실시되는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전투 시스템 등 게임 내 주요 컨텐츠에 대폭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그 동안 에버퀘스트 2 이스트에 존재하지 않았던,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간의 전투가 가능한 듀얼 모드가 게임 내에 도입된다.
듀얼 모드는 한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를 타겟하고 ‘/duel’이란 명령어를 사용한 뒤 다른 플레이어가 동의하면 가능하며 ‘에버퀘스트2 이스트’의 마을 및 필드 어느 곳에서나 가능하다. 듀얼 모드에 참여하는 플레이어는 ‘/duelbet’이란 명령어를 이용하여 거래 창과 동일한 환경의 창에 게임머니 및 아이템을 걸 수 있고, 전투의 승자는 게임머니와 아이템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전투 시스템이 대폭 변경됐는데, 각 직업의 마법과 기술에 데미지, 치유, 용도 등이 확실히 구분돼 직업의 특성을 보다 살릴 수 있게 됐다. 레벨에 따른 마법과 기술의 성능변화가 커졌으며 캐릭터와 NPC 성장 밸런스도 조정돼 보다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또 27일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캐릭터의 특성이 초기화 될 예정이다. 이는 접속 후 캐릭터 특성을 새로 지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캐릭터 레벨 14, 24, 34, 44에서 보유하고 있는 마법과 기술 4가지를 고급 기술로 강화시킬 수 있다.
그밖에 개인정보 창에서 별명 변경이 가능하며 레이드 몬스터가 아닌 경우 인카운터 자물쇠가 사라져 처음 몬스터를 공격한 캐릭터 또는 캐릭터 그룹이 아이템과 경험치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에버퀘스트2 이스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4일에 첫 번째 어드벤처팩 ‘피의 연대기(The Bloodline Chronicles)’가 추가될 예정이다.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에버퀘스트2 이스트’ 공식 홈페이지 (www.everquest2.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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